300 억대의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해온 인터넷 방송인 최 모씨가
지난 19일 검찰에 붙잡혔습니다.
최모씨는 수십만의 구독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방송인 이었고,
인터넷 방송을 통해 회원 3천여명을 모집했습니다.
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.
주식 관련 방송을 하고 있는 최 모씨,
방송 도중 느닷없이 자신의 도박 사이트 홍보에 나섭니다.
주식으로 수익을 벌어내자 돈에 눈이 멀어 도박 사이트를 개설한 것입니다.
“자, 나의 도박 사이트가 XXXX.com이란다. 아이고난1 아이고난2”
최 모씨는 자신의 불법도박 사이트 홍보를 위해 30대부터 50대 시청자들을 대량 고용했습니다.
이후 최 모씨는 도박 사이트를 자신의 방송과 인스타그램에서 끊임없이 홍보 하는가 하면,
심지어는 과장광고 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
최 모씨는 결국 3000여 명에 달하는 회원수를 모집해
2020 년 3월 21일부터 지난 18일까지 30억 원을 챙겼습니다.
검찰은 최 모씨 등 53명을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기고
본 사이트에서 불법 도박을 벌인 나머지 시청자들에 대해 수사를 시작했습니다.
조이고 뉴스 커트앵글이었습니다.
사진, 기사 출처: 유튜브 Piqué – 원본 영상 보기
46 Responses
역시.돈욕심이.제.일무서워ㅉ
당장 구속 시켜라.
저딴 노인탱이가 도박사이틍를 운영하다니 충격입니다.
신성한 방송에서 무슨 불박 도박 홍보인지.. 진작에 제재할걸 이제서야 움직인다니 돈을 먹였는지 의심이 갑니다
이 사이트는 합법적인 사이트로 문화케인관광부에서 공식으로 인증된 사이트입니다. 잘 알지도 못하고 기사쓰지 마쇼, 커트 앵글 기자양반.
도박은. 근절. 해야한다. 케인. 후회가. 없을수는. 없을것이야. 나쁜놈, 반성하고, 뉘우나ㅣ치길.
관상을 보아하니 사기를 잘 치게 생겼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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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
저런 상도둑놈! 유링게슝해버려
굴넣고 빼빼로 만들어 먹어주세요 당장이요
진짜 실망이네요 항상 좋은 장면만
짜집기하고 편집해서
게먹어게나 배먹어배같이 컨셉으로처럼만 보이게 한거같아 의심했었는데
이런 불법사이트를 운영하고 싶을지는 상상도 못했네요;;; 피해자들에게
조의를 표합니다…
이런 사태 다신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
고소해버려야돼 진짜…